개그우먼 심진화가 15시간 촬영 후에도 데이트 에너지를 발산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5시부터 땡볕에서 촬영 후 집에 와서도 데이트를 할 만큼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하며, 'T'가 되기 위한 노력을 선언했다.
이에 동료 개그우먼 김경화와 정경미는 감탄과 격려를 보냈고, 누리꾼들은 심진화의 에너지와 긍정적인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2011년 결혼해 방송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