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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일만에 서포터 쉔이 나온 배경은…강동훈, ”브리온전, 다 같이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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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브리온에 충격의 0대2 패배! 861일 만에 등장한 ‘쉔’은 악수였을까?
KT가 4일 오후 열린 LCK 서머 2라운드 브리온과의 경기에서 0대2로 패배하며 5위 자리를 지켰다.
861일 만에 선보인 서포터 ‘쉔’은 효과를 보지 못했고, KT는 2세트에서 유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며 패배했다.
강동훈 감독은 경기 후 “못했다.
다 같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며 씁쓸함을 드러냈고, 조건희 선수는 “아무것도 안 해서 역효과가 난 것 같다”고 패배를 아쉬워했다.
2024-08-04 19: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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