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계에선 활동 영역이 달라도 끈끈한 친분을 과시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화제다.
블랙핑크 제니와 수지는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을 놀라게 했으며, 배두나는 지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고현정은 하정우, 엄정화와 만남을 갖는 모습이 공개되며 폭넓은 인맥을 자랑했으며, 송혜교에게 선물을 받는 등 훈훈한 인맥을 과시했다.
한소희와 전종서는 드라마 '프로젝트 Y'를 통해 친해진 찐친 케미를 보여주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으며, 송혜교와 수지는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로 돈독해진 사이임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