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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축구 영등포공고 ‘전성시대’···사령탑 “역대 최초 금배 3연패 도전”[2024 금배가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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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공고, 대통령 금배 2연패! '차세대 축구스타' 김현민, 최우수선수 영광
서울 영등포공고가 제57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청주대성고를 1-0으로 꺾고 2연패를 달성했다.
영등포공고는 지난해 금배를 포함해 6관왕에 올랐고 올해도 금강대기와 금배에서 우승 트로피를 두 개 챙겼다.
김현민(18·영등포공고)은 지난해 FIFA 17세 이하 대표팀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대통령 금배 최우수선수에 선정되었다.
김현민은 일본 대표팀 미토마 카오루를 롤모델로 삼고 있으며, 남은 왕중왕전과 전국체전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평택JFC가 유스컵 결승에서 부평고를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4-08-04 13: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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