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의 오스틴 리브스가 르브론 제임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습니다.
리브스는 르브론을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으며, 그가 데뷔 때부터 자신을 특별하게 대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르브론의 헌신적인 자기 관리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는 리브스는 르브론이 팀원이라는 사실에 큰 행운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큰 보강 없이 기존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는데, 리브스와 르브론이 이끄는 레이커스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