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진이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각각 뇌섹남 본부장과 천만 영화감독 역을 맡아 설렘 유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놀아주는 여자'에서 김현진은 엄태구의 오른팔로 등장, 능글맞은 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나대신꿈'에서는 표예진을 향한 직진 플러팅으로 여심을 저격하며 핑크빛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두 드라마에서 김현진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로코 장인'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