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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모습 처음".. '진통제 투혼' 여서정, 여홍철의 '부정' 가득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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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어깨 탈구 투혼에도 메달 놓쳐… '눈물' 흘린 이유는?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여서정이 파리 올림픽 여자 체조 도마 결선에서 7위에 그쳤다.
경기 전 어깨 탈구 부상을 입었음에도 진통제를 맞고 출전했지만, 착지 실수를 연발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여서정은 1, 2차 시기 모두 착지 과정에서 흔들리며 아쉬움을 남겼고, 특히 2차 시기 때는 도마를 짚는 과정에서 삐긋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의 아버지이자 전 체조 국가대표인 여홍철은 딸의 부상과 실수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024-08-04 10: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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