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저런 모습 처음".. '진통제 투혼' 여서정, 여홍철의 '부정' 가득한 안타까움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여서정, 어깨 탈구 투혼에도 메달 놓쳤다… '여홍철 딸'의 눈물
한국 체조 간판 여서정이 파리올림픽 여자 도마 결선에서 어깨 탈구에도 불구하고 진통제 투혼을 펼쳤지만, 7위에 그치며 2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여서정은 1, 2차 시기 모두 착지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2차 시기 착지 과정에서 매트에 두 손을 짚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여서정의 아버지이자 전 체조 국가대표 여홍철은 딸의 어깨 탈구 사실을 밝히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2024-08-04 10:37:2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