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최근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리지는 4일 자신의 라이브 방송에서 얼굴 변화에 대한 질문에 "어플을 사용한 것"이라고 밝히며 성형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또한 방송 복귀에 대해서는 "때가 되면 하지 않을까 싶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습니다.
다만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리지는 지난 2021년 음주운전 추돌 사고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고 자숙하며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