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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양궁 대표팀에 축하 메시지…“세계최강 궁사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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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임시현 선수 3관왕에 '대한민국 자부심' 폭발!
윤석열 대통령이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을 달성한 임시현 선수를 축하하며 '선수들의 땀과 눈물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여자 단체전 10연패, 혼성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 금메달까지 석권한 임시현 선수의 압도적인 경기력에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은메달을 딴 남수현 선수와 최선을 다한 전훈영 선수에게도 격려를 보냈고,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의의 경쟁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2024-08-04 09: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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