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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3관왕 했다고 파리가 쉽겠어? 임시현 세리머니…바늘 구멍 보란 듯이 통과한 '최초' AG+올림픽 3관왕 [올림픽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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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현, 파리 올림픽 3관왕 달성! '신궁'의 위엄
임시현이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4강에서 전훈영을, 결승에서 남수현을 꺾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차례로 꺾었고, 특히 결승전에서 11차례나 10점 과녁을 적중시키는 압도적인 활솜씨를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임시현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모두 3관왕을 달성한 최초의 궁사가 되었습니다.
2024-08-04 09: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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