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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개 남은' 김도영-'도루 2개 남은' 오타니...누가 먼저 '한미일 1호' 30홈런-30도루 달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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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vs 오타니, 2024 한미일 프로야구 첫 30-30 주인공은 누구?
KIA 김도영과 LA 다저스 오타니가 2024시즌 한미일 프로야구 최초로 30홈런-30도루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도영은 3일 한화전에서 시즌 29호 홈런을 기록하며 30홈런-30도루 달성에 1개의 홈런만 남겨두었다.
오타니는 3일 오클랜드전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33홈런-28도루를 기록, 30홈런-30도루 달성에 도루 2개만 남았다.
두 선수 모두 40홈런-40도루 달성 가능성도 높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4-08-04 08: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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