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영화 '리볼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지창욱과의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임지연은 3일 자신의 SNS에 '리볼버 8.
7'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지창욱과의 투샷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임지연과 지창욱의 조합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영화 '리볼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하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