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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바늘구멍’ 세리머니… 여자 양궁 ‘3관왕’ 임시현 “이제 목표는 롱런… 우진 오빠 같은 선수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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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현, 파리올림픽 3관왕! '여자 양궁 에이스=3관왕' 공식 탄생?
임시현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또 한 번의 3관왕을 달성하며 세계 최강의 여궁사임을 입증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단일 올림픽에서 3관왕을 달성한 것은 안산 선수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임시현 선수는 롤모델로 김우진 선수를 꼽으며 꾸준함을 강조했고,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2024-08-04 07: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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