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윤승아가 가족들과 함께 속초 여름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김무열은 상의 탈의를 한 채 조각 같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승아는 또한 훌쩍 자란 아들을 공개하며 뭉클함을 드러냈고, 품절된 장난감을 찾아내는 ‘찐 엄마’의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