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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 “일주일 입원했는데 아들 며느리 병문안 안 와 눈물” (동치미)[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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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 며느리 병문안 없어 눈물 펑펑! "자식 키워봤자 필요 없구나"
가수 김용임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며느리의 병문안 소홀함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용임은 폐렴으로 입원했을 당시 아들과 며느리가 바쁘다는 이유로 병문안을 오지 않아 큰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며느리는 전화로 "남편도 바쁘고 회사가 늦게 끝나서 병문안 못 가겠다"고 말해 김용임을 더욱 서운하게 했다.
김용임은 방송에서 눈물을 보이며 "자식 키워봤자 필요 없구나"라고 토로했지만, 며느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앞으로 잘해줄게"라고 말하며 마무리했다.
2024-08-04 0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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