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동하와 김히어라는 학폭 논란 이후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활동 재개를 예고했지만, 지수는 14억 원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고 송하윤은 학폭 의혹에 침묵하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동하는 학폭 논란 이후 엠퍼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작품을 검토 중이며, 김히어라는 소속사를 통해 학폭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앞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반면, 지수는 '달이 뜨는 강' 제작사와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14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고, 송하윤은 학폭 의혹 제기 후 침묵을 유지하며 사건은 현재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