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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새 역사 쓴 女사브르 "4년 뒤 금 따려고 이번에 은메달이라 생각"[파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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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계 '미친 돌풍'!
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역사를 새로 썼다! 최세빈, 윤지수, 전하영, 전은혜 선수는 끈끈한 팀워크와 정신력으로 우크라이나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금메달은 놓쳤다.
특히 '미친 것처럼 돌면 된다'는 박상원 선수의 격려가 팀워크에 큰 힘이 되었다고.
팀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2028 LA 올림픽에서는 꼭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8-04 05: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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