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올림픽] 후배들에 미안했던 안바울, '36분 투혼'으로 모두에게 메달 선사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안바울, 개인전 아쉬움 털고 혼성단체전 '투혼'으로 동메달 견인! 3회 연속 메달 쾌거!
안바울은 개인전 16강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혼성단체전에서 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무려 35분 49초 동안 4경기를 치르는 투혼을 발휘하며 동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독일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혈투 끝에 승리하며 팀에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쁨을 안겼습니다.
안바울은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유도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4-08-04 05:05:2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