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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전유성, 우려되는 야윈 얼굴..박미선→이성미 걱정 "너무 말라"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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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 술 끊고 건강 회복 중? 마른 모습에 팬들 걱정
개그맨 전유성의 근황이 화제다.
박미선, 이성미, 양희은 등 동료들이 전유성을 만나 그의 근황을 전했다.
전유성은 예전보다 많이 마른 모습이었고, 이에 팬들은 걱정을 드러냈다.
전유성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술을 많이 마셨지만, 현재는 5~6개월째 금주 중이라고 전했다.
2024-08-04 04: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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