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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표 발탁 8개월 만에 큰 경기 뛴 허웅 "자신감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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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안마'로 올림픽 꿈 이뤘지만…'실수'에 아쉬움 가득
농구선수 허웅의 동생인 허웅은 안마 종목에 특화된 선수로,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김한솔 선수의 부상으로 대체 선수로 합류했습니다.
올림픽 단체전 예선 안마에서 7위로 결선에 진출했지만, 결선에서 몸이 안마 기구에 걸리는 실수를 하며 14.
300점에 그쳤습니다.
허웅은 긴장한 나머지 실수를 저지른 것을 인정하며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앞으로는 쫄지 않고 세계 최고 선수를 이길 자신감을 보이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4-08-04 0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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