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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파리] 출발 유려했지만...'아차, 삐끗한 손' 체조 허웅, 안마 결선 전체 7위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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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생애 첫 올림픽에서 아쉬운 실수! 메달은 다음 기회에?
한국 체조 대표팀 허웅(제천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안마 결선에서 14.
300점을 기록하며 7위에 머물렀다.
허웅은 예선에서 14.
900점으로 7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진출,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결선에서 화려한 연기를 선보였지만, 손이 허벅지에 걸리는 실수를 범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금메달은 아일랜드의 리스 맥 클레너건에게 돌아갔다.
2024-08-04 01: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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