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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위해 다 바꾼 '연습벌레' 남수현 "감독님이 중학생에서 실업팀 자세 됐다고 하시더라"[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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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벌레 남수현, '황금막내'의 눈물은 값진 은빛 메달! 10년 전성기 예고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남수현은 대표팀 합류 후 장비와 자세를 완전히 바꾸는 노력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특히, 대표팀 선발 이후 10연패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연습하며 훈련량을 늘렸습니다.
그의 노력은 결실을 맺어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생애 첫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남수현은 앞으로 10년 이상 전성기를 이어갈 것이라는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024-08-04 00: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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