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AS 로마에 도우비크를 내준 후 '라리가 득점 2위' 쇠를로트를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아틀레티코는 3,5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쇠를로트를 영입했으며, 쇠를로트는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고 홍콩 투어에 합류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쇠를로트 영입에 그치지 않고 맨체스터 시티의 알바레스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2025년 FIFA 클럽 월드컵 참가 상금 등 추가 수익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