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과 혜림(원더걸스)이 각각 임신 소식을 알리며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백아연은 지인들과 함께한 베이비 샤워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둘째 임신 중인 혜림은 20주 만삭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의 임신 소식에 많은 연예인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으며, 팬들 역시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우리나라 출산율이 0.
7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은 저출산 시대에 희망을 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