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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흥민이 형 내가 다 막았어' 손흥민-김민재, 역사적인 경기 후 '뜨거운 포옹'…아름다운 한여름 밤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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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김민재, 뜨거운 승부 뒤 훈훈한 만남!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꺾고 승리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의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김민재가 맞붙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2-1로 승리하며 토트넘의 4연승을 저지했다.
김민재는 55분 동안 뛰며 바이에른 뮌헨 수비를 든든하게 지켰고, 손흥민은 7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후 두 선수는 서로에게 따뜻한 포옹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국 팬들은 두 선수의 만남에 열광하며 역사적인 첫 대결을 함께 즐겼다.
2024-08-03 22: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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