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훗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손흥민과 김민재의 '국가대표 공수 맞대결'에 박서준, 정유미, 설현, 전현무 등 많은 스타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기를 더했다.
박서준은 손흥민의 절친으로 알려져 있으며, 설현은 같은 그룹 멤버 지민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전현무는 장예원과 함께 자리를 지켰고, 'SNL 세 얼간이' 김아영, 지예은, 윤가이도 경기 관람에 합류했다.
뉴진스는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으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