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주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전시회장을 방문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박주미는 흰색 셔츠에 베이지색 치마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연분홍색 가방과 플랫 슈즈로 사랑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특히 박주미의 남편은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이 1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주미는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