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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12번홀까지 버디 8개 '폭풍샷'..공동 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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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형 아들 안병훈, 파리올림픽 폭풍 버디쇼! 선두권 추격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아들 안병훈이 2024 파리올림픽 골프 남자부 3라운드에서 11번홀까지 버디만 8개를 뽑아내며 8타를 줄였다.
10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라섰으며, 1타 차로 선두와 바짝 추격하고 있다.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11번홀까지 모두 온그린에 성공하며 버디 기회를 만들었고, 티샷 역시 최대 320야드를 기록하며 페어웨이를 정확하게 공략했다.
김주형도 4번홀까지 1타를 줄이며 공동 6위로 선두 그룹을 추격 중이다.
2024-08-03 20: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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