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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논란' 이정하, 반짝하고 그칠 위기...스크린서는 만회할까[TEN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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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무빙' 신인상 영광 뒤 연기력 논란…'빅토리'로 만회할까?
'무빙'으로 신인상을 휩쓸었던 배우 이정하가 드라마 '감사합니다'에서 어색한 연기로 혹평을 받고 있다.
특히 신하균과의 케미 부족이 지적되면서 '무빙'으로 얻은 인기가 '반짝'으로 끝날 위기에 처했다.
이정하는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에서 다시 한번 풋풋한 10대 짝사랑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4-08-03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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