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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논란' 이정하, 반짝하고 그칠 위기...스크린서는 만회할까[TEN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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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무빙' 신인상 후 연기력 논란…'빅토리'로 만회할까?
'무빙'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던 배우 이정하가 최근 드라마 '감사합니다'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어색한 표정과 발음은 몰입도를 떨어뜨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정하는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이미지 쇄신을 노린다.
'빅토리'에서 이정하는 10년째 짝사랑하는 순수한 매력의 치형 역을 맡았다.
'무빙'에서 보여줬던 풋풋한 10대 짝사랑 연기가 이번 영화에서도 통할지 주목된다.
2024-08-03 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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