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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전유성, 야위고 마른 근황..박미선 걱정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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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전유성 만나 '건강 걱정'…'마르신 모습에 안타까워'
개그우먼 박미선이 개그맨 전유성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3일 자신의 SNS에 이성미, 양희은과 함께 전유성을 만난 사진을 올리며 "전유성 선배님 만나러 새벽 기차 타고 남원 다녀오는 길"이라고 밝혔다.
사진 속 전유성은 다소 마른 모습이었지만, 후배들과의 만남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박미선은 "많이 마르셔서 걱정이다.
건강하셔라"며 전유성의 건강을 기원했다.
전유성은 1949년생으로 올해 75세이다.
2024-08-03 18: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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