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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다른 골프’ 보여준 윤이나 이틀 연속 단독선두…2년 만에 우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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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징계 딛고 우승 향해 질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선두 질주
징계 후 복귀한 윤이나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2년 퀸즈크라운 우승 이후 1년 8개월 만의 우승 도전이다.
윤이나의 뛰어난 퍼팅 감각과 인내심이 폭염 속에서도 빛을 발휘하며 3라운드 연속 4타씩 줄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2위는 강채연이 올라와 윤이나와 흥미로운 우승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박혜준은 3위, 노승희와 임진희는 공동 4위로 마무리하며 역전 우승을 노린다.
2024-08-03 1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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