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발바닥 염증 제거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유소영은 오랜 기간 발 통증으로 고생하다가 올 초 수술을 받았고, 현재 재활 중이다.

그는 수술 전 몇 년 동안 동네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별다른 진단을 받지 못했고, 작년부터는 통증이 심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족부 전문 병원에서 발바닥 염증 진단을 받았고, 비수술적 치료에도 효과를 보지 못해 결국 수술을 결정했다.

유소영은 아직 운동은 무리지만, 건강이 최고라며 앞으로 소통을 활발히 할 것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