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벌써 金 8개' 아직 양궁 개인-안세영-태권도도 남았다 [파리 올림픽]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파리 올림픽, 금빛 물결! 양지인 깜짝 금메달에 '8개' 돌파!
사격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뜨거운 출발을 알린 한국 선수단은 펜싱, 양궁에서도 금빛 낭보를 전하며 대회 첫 주에 무려 8개의 금메달을 목표치를 넘어섰다.
특히 무명의 양지인 선수의 깜짝 금메달은 더욱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아직 양궁 개인전, 안세영 선수의 배드민턴 4강 경기가 남아 있으며 태권도, 역도, 브레이킹 등에서도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아 한국 선수단의 파리 올림픽 금빛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03 17:34:0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