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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통령 순방 수행중 쓰러진 외교부 국장 끝내 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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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간부, 문재인 전 대통령 수행 중 뇌출혈…결국 일터로 돌아오지 못해
2018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아세안 정상회의 수행 도중 뇌출혈로 쓰러진 김은영 전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장이 5년간의 공무상 질병 휴직 후 결국 면직됐습니다.
김 전 국장은 복직이나 명예퇴직을 할 만큼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고, 휴직 기간 만료로 면직 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외교부는 김 전 국장의 치료비 및 간병비 지원을 위해 성금을 모금했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김 전 국장 배우자에게 위로금을 전달했습니다.
2024-08-03 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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