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민주 전북도당 위원장에 단독출마 이원택…2천명 몰려 "전북 홀대" 성토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이재명 보러 2천명 몰렸다! 전북 민주당, '윤석열 정부 심판' 열기 뜨겁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차지도당 정기당원대회에 2천명의 당원들이 몰려들어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재명 전 대표 등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의 합동 유세가 열려 당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행사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으로 가득했으며, 참석자들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 실패와 전북에 대한 차별을 강하게 비판하며 '정권 심판'을 외쳤다.
전북도당위원장 선거는 이원택 의원이 단독 출마해 당선되었으며, 그는 윤석열 정부를 끝장내고 전북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03 17:05:5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