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논란 이후 자숙 중인 배우 김새론이 한소희의 SNS에 댓글을 남겨 둘 사이의 친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새론은 한소희가 올린 게시물에 '장난감 버려라', '탕탕후루후루' 등의 댓글을 남겼고, 한소희는 6살 연하인 김새론에게 반말 멘트를 사용하며 편안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과거 함께 작품 활동을 한 적이 없고 서로를 언급한 적도 없어 친분의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최근 서울 성수동 카페 매니저로 취업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으며, 최근 SNS에 낚시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