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발 염증 제거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유소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수년간 앓아온 발 통증으로 인해 올 초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어릴 때부터 발을 많이 사용했던 직업병으로 인해 발바닥 염증이 생겼고,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수술을 결정한 유소영은 현재 회복 중이며, 아직 운동은 무리인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SNS 활동을 활발히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