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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수 괴물로 그린 헝가리 선수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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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프 vs 허모리, 복싱계 '성별 논란' 격돌! 괴물 vs 괴물?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의 중심에 선 이마네 칼리프(알제리)가 8강에서 만난 언너 루처 허모리(헝가리)가 칼리프를 '괴물'에 비유하며 논란을 키웠습니다.
허모리는 칼리프의 출전에 대해 '공정하지 않다'며 불만을 토로했지만, IOC는 칼리프의 출전을 허용하며 '남녀 선수 싸움'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칼리프는 16강에서 상대 선수를 46초 만에 기권승으로 이끌며 엄청난 힘을 보여주었고, 이는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한편 다른 '성별 논란' 선수인 린위팅(대만)의 상대 역시 린위팅의 출전에 반대하며 불공평함을 주장했습니다.
2024-08-03 14: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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