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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배우급 미모 의사 며느리 최초 공개 “남편 친구 딸”(‘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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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모지리' 남편 친구 딸과 결혼한 의사 며느리 공개! '딸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여에스더가 MBN '가보자GO'에서 의사 며느리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여에스더의 며느리는 남편의 서울대 의대 동기이자 '모지리'로 불리는 친구의 딸로, 9년 전부터 알고 지냈다고 합니다.
여에스더는 며느리가 본과에 들어가던 날 찍은 사진을 9년 전에 받았으며, 며느리의 인상이 너무 좋아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에스더는 며느리가 아들의 밥까지 챙겨주는 등 살림을 도와 홀가분해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딸처럼 생각하진 않는다며 며느리 전화번호도 저장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2024-08-03 13: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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