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결국 터졌다' 프랑스와 아르헨, 축구 8강전 이후 난투극[파리 2024]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앙리 감독, ‘아르헨티나 난투극’ 진압! 프랑스, 40년 만에 금메달 도전!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축구 8강에서 프랑스와 아르헨티나가 격돌, 프랑스가 1-0 승리를 거두었지만 경기 종료 후 난투극이 벌어졌다.
앙리 감독은 싸움을 말렸고, 퇴장당한 밀로 선수를 두둔했다.
2022 월드컵 우승 후 프랑스를 조롱하는 아르헨티나를 향한 프랑스 팬들의 야유가 계속됐고, 이는 양 팀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프랑스는 준결승에서 이집트와 맞붙으며, 1984년 LA 올림픽 이후 40년 만의 금메달을 노린다.
2024-08-03 13:09:5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