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스위스에서 자신의 어묵 사업을 성공시켰다.
스위스 알프스 정상의 편의점에서 노홍철의 어묵을 판매하고 있으며, 노홍철은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장난이 아니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스위스 게스트 하우스 운영을 시작하며 3,0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노홍철은 룸메이트들에게 주인장다운 모습을 보였다.
노홍철은 과거 여행사, 쇼핑몰, 빵집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현재는 은행 VIP일 정도로 알짜 부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부동산 투자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2018년 122억 원에 매입한 빌딩은 현재 200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