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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대통령 수행중 뇌출혈로 쓰러진 외교부 간부 결국 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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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쓰러진 외교부 간부, 병상에서 떠나…윤 대통령 위로금 전달
2018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싱가포르 아세안 정상회의 일정을 수행하다 뇌출혈로 쓰러졌던 김은영 전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 국장이 휴직 기간 만료로 병상에서 외교부를 떠나게 됐다.
김 전 국장은 3년간 휴직 후 직무에 복귀하지 못했고, 현행법상 면직이 불가피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 전 국장 가족에게 위로전과 위로금을 전달했으며, 외교부에서는 김 전 국장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2024-08-03 12: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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