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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한심하다" 김민종에 완패한 뒤 멘탈 깨진 日 사이토, 동메달결정전 패배 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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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올림픽 은메달! '유도 전설' 아들 사이토 꺾고 리네르와 맞붙어
김민종은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준결승에서 일본의 사이토 다쓰루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사이토는 '일본 유도의 전설' 사이토 히토시의 아들로, 패배 후 '한심하다'며 자책했습니다.
결승에서는 '프랑스 영웅' 테디 리네르에게 한판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민종은 한국 유도 최중량급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것입니다.
2024-08-03 12: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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