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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서 잘나가는 인도네시아 대사 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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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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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사 출신들, 재계 '접수'… 삼성, 현대차 등 한국 기업 지원
인도네시아 대사 출신들이 한국 재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상덕 신임 재외동포청장은 인도네시아 대사를 역임하며 현대차, LG 등 한국 기업들의 현지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도 인도네시아 대사 경험을 바탕으로 배터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인도네시아 대사와 현대차 고문을 거치며 한경협에서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삼성, SK, 현대차 등 주요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어 대사들의 기업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2024-08-02 03: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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