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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벌 앉아도 승리' 맏언니 전훈영, 양궁 개인전 16강 진출 성공(종합) [올림픽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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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영, 벌의 방해에도 10점 폭발! 파리 올림픽 양궁 개인전 16강 진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맏언니 전훈영이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64강과 32강에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64강에서는 영국의 페니 힐리를 6-2로 꺾었고, 32강에서는 독일의 샤를리네 슈바츠를 상대로 3세트 도중 손에 앉은 벌에도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8점을 기록하며 승리했습니다.
전훈영은 지난 단체전에서도 팀의 10연패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번 개인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합니다.
2024-08-02 02: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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