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기술 알려주면 스펀지처럼 흡수…올림픽서 사고칠 줄 알았다”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28초 만에 5점! '깜짝 스타' 도경동, 파리올림픽 펜싱 단체전 3연패 견인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한국 대표팀의 3연패를 이끈 도경동의 활약이 빛났다.
특히 결승전에서 교체 투입된 지 28초 만에 5점을 득점하며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도경동은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그의 전 코치인 오은석 감독으로부터 공격과 수비 기술을 전수받아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했다.
오 감독은 도경동이 가진 재능과 꾸준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가능성을 기대했다.
2024-08-02 01:15:3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