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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체제’ 방통위 10시간 만에… 공영방송 이사 13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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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 장악' 본격 시동! 야당 탄핵 칼춤에도 끄떡없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KBS와 MBC 이사회를 장악하며 '방송 장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야당은 탄핵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이 위원장은 헌재 판결을 통해 정당성을 입증하겠다는 입장이다.
8월 방송사 사장 교체를 앞두고 격렬한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MBC는 새 이사회가 사장 해임 등 '액션'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2024-08-02 0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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