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황정민이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 출연해 아내와의 달콤한 영상 통화를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황정민은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와 함께 남해에서 식혜 만들기, 해물찜 요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촬영 후 잠자리에 들기 전 아내 김미혜 씨와 영상 통화를 하며 하루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됐다.

황정민은 아내와의 통화에서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부러움을 자아냈다.